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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iyaki Sauce

~ ~ 고기 요리에는 더 없이 좋은 소스!
사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고 좋아요! ~ ~

재료 – 간장 1 C, 설탕 1/2 C,
사과 1개, 오랜지 1개, 파인애플 1/2 C, 레몬즙 2 TS, 마늘 3쪽, 생강 2쪽,
미린 1/4 C, 식초 3 Ts, 녹말가루 3 Ts, 물 1/4 C

 

 

먼저 간장 1 C, 설탕 1 C, 사과 1개, 오랜지 1개,  파인애플 1/2C,  마늘 3쪽, 생강 2쪽을 믹서에 넣고 갈아서 냄비에 붓고 중불로 끓이세요.

거품이 나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서서히 졸입니다. 1/4정도의 수분이 날아가고 농도가 진해졌을 때에 미린 1/4 C, 레몬즙 2  Ts, 식초 3 Ts을 넣고 간을 봅니다.
과일의 당도에 따라서 맛이 조금 틀릴 수 있으니 너무 달면 식초를 조금 더 넣고 너무 시면 설탕을 조금 더 넣습니다.

 

간이 맞고 다시 끓기 시작하면 녹말가루 3 Ts을 물 1/4 C에 개서 천천히 부어가며 저어줍니다.

 

이것은 간장과 설탕의 농도가 진해서 한번 만들면 방부제가 없어도 사개월은 넉넉히 보존 할 수 있습니다. 마켙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맛이 좋아요.

테리야끼 쏘스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구이에 두루 잘 쓰이고 또 연어구이나 다른 생선구이에 발라도 좋습니다.

하와이 식으로 스팸을 구워서 흰밥에 테리야끼 쏘스를 발라서 구운 스팸을 얹고 김으로 돌돌 말아서 싸면 ‘무스비’가 됩니다.

배추 속대국 – Napa Cabbage Soup Beef Base

~ ~ 달고 시원한 배추 속대국! ~ ~

배추 속대국은 통배추의 제일 밖의 겉대를 떼어내고 속의 부드러운  잎으로 끓입니다.

옛날에는 김장철에나 먹던 별미 국이었죠.

재료 – 통배추 1통, 콩나물 한줌, 쇠고기 1/4 C (100 g),
            된장 1/4C , 고추장1/8C , 멸치, 마늘, 파

배추잎은 부드러우니까 크게 자르고 줄기 부분은 작게 자릅니다.
여기서는 세로로 잘랐어요.

배추국은 배추의 달콤한 맛이 있어 고추장을  풀고 콩나물을 넣어서 시원한 맛을 살려야 좋습니다.

된장을 멸치 우린 물에 풀어 체에 바치고 고추장을 풀어둡니다.
냄비에 쇠고기를 마늘과 함께 볶고  장국을 부어 끊으면 거품을 걷어내고 배추와 콩나물을 넣고 끓입니다.
배추가 푹 무르면 간을 봐서  파를 큼직하게 썰어서 넣습니다.

비빔냉면과 쏘스 ( Bibim Neng-Myun with Hot Sauce )

~ ~  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비빔냉면!
더위로 인한 무기력이나 스트레스를  확 날려주죠! ~ ~

 

날씨가 더워 입맛이 없거나  기분이 꿀꿀하고 무기력할  때에 맛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화끈한 비빔냉면을 드셔보세요!
스트레스 확 날아가고  만족감이 살아나서 생기가 고개를 반짝 쳐들게 된답니다.

쏘스를 만들어 두었다가 여름동안 냉장고에 두고 쓰시면 간편하게 비빔냉면을 수시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쏘스 만드는 법 – 물 1/2 C, 진간장 1/2 C, 향신간장 2 Ts, 소금 1 Ts,
                             큰 사과 1/2개 (100g)  큰 배 1/2개( 100g), 양파 1/2개(100g), 
                             생강 1쪽, 마늘 2쪽, 고추가루 2/3 C, 
                             흑설탕 1/2 C, 꿀 1/2 C

무 초절임 쏘스 – 물 1/4 C, 설탕 4 Ts, 식초  4  Ts,  소금 1 1/2 Ts

금방 만든것 보다는 며칠 묵은 뒤에 사용하시면 맛이 어우려져서 더 좋아요.
그리고 달포정도는 냉장 보관이 가능합니다.

장기 보관을 위해서 생강을 넣고 물을 끓입니다.
멸치, 다시마, 표고 등의 우린 물을 사용하시면 좋은데 이 때는 향신간장을 넣지 않습니다.

양파나 사과등 큰 재료들은 수저 크기로 썰어서 믹서에  넣고 끓인 물을 붓고 모든 재료를 다 함께넣고  갈아줍니다.

쏘스에는 참기름과 볶은 깨가 들어가지만 쏘스를 만들어두실때는 안 넣었다가 비빔냉면을  드실 때에 바로 넣어서 국수를 비벼야 고소한 맛과 향이 생생 살아있습니다.

갈아진 재료에다가 고추가루를 넣고 고루 버무려 놓으면 끝입니다.

이삼일간 고추가루가 충분히 불어서 붉은 물이 우러나고, 과일과 양념이 어우러져서 숙성되는 것이 한결 풍미가 좋아진답니다.

쏘스를  미리 만들어두시면  비빔냉면을 쉽사리 수시로 만들어 드실 수 있어서 참 간편합니다. 냉면 사리가 없을 때는 비빔국수를 해도 색다르지만 아주 맛있어요.

국수 삶는 법 – 


삶을 때에 서로 붙어서 엉기는 것을 막기 위해 가지런한 국수를 비벼서 헝클어 놓습니다.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센불에서 끓으면 국수를 넣고 국수가 엉겨붙지 않도록 한두번 저어줍니다. 

 

국수 삶는 냄비 옆에 얼음물을 꼭 준비해 두세요. 냉면 사리는 특히 쫄깃해야 하는데 자칫하면 너무 삶아서 국수가 불어나면 낭패니까요.

물이 다시 끓어 오르면 일분쯤 있다가 국수가 다 익었는지 확인하는데 국수가 냄비 속에서 끓고 있을 때는 국수가 다 익었는지 눈으로 가늠이 잘 안 됩니다.

국수를 한두올 건져서 얼음물에 담갔다가 먹어보세요. 국수가 얼음물 안에서 완전히 식었어도 뻣뻣하지 않으면 얼른 불을 끄고  소쿠리에 바쳐서 재빨리 받아놓은 찬물에서 비벼 씻습니다.

국수를 비비면서서 두세번 헹구세요. 마지막에는 얼음물에 헹궈서 국수가 완전히 차게 식도록해야 국수 표면이 매끄럽고 쫄깃해서 입안에서의 식감이 좋습니다.

냉면김치는 미리 담가서 익으면 더 좋지만 그냥 초절임을 해도 괜찮아요.
무와 오이는 되도록 얇게 썰어서 초절임 쏘스에 담갔다가 폭 절여지면 건져서 씁니다.
 
초절임 쏘스 – 물 1/4 C, 설탕 4 Ts, 식초  4  Ts,  소금 1 1/2 Ts

 

 

배가 없을 때는 사과를 2개로 하든지 아니면 오렌지, 파인애플, 키위를 해도 무방합니다.

족발 -Braised Pork Feet

~ ~ 오둘 오돌!  쫄깃쫄깃!
콜라겐이 풍부해서 피부가 포동 포동! ~  ~

배부르게 먹어도 살이 안찌는 고기!
그러면서도 또 예뻐지는 음식!

냄새를 없애는 확실한 방법만 알면
아주 쉬운 요리랍니다.

손님을 초대할 때는 미리 만들어두었다 썰어 내면 시간 절약이 되니 한결 도움이 되죠.

재료  –  돼지  앞다리 2, 뒷다리 2
              통계피1/2 C, 커피 1/4 C, 마늘, 생강
              물 8C, 간장1/4 C,  술 1/4C




큰 냄비에 돼지다리가 넉넉히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센불에서 팔팔 끊이다가 중불에서 30분간 끓여서 물을 따라버립니다.
찬물에 돼지다리를 깨끗이 씻습니다.



다른 냄비에 물 8 C, 간장 1/4C, 술 1/4 C,  통계피, 원두커피, 마늘, 생강을 모두 넣고 중불에서 물이 반 이상으로 줄어들었을 때까지 두시간 정도 졸입니다. 중간에 두세번 뒤집어줍니다

초벌 끓일 때는 돼지고기 특유의 역한 냄새가 많이 나지만

 재벌로 졸일때는 아주 맛있는 향기가 집안에 가득하게 됩니다.
그러니 족발도 돼지냄새가 안 나고 맛이 있죠.!
어때요? 색도 아주 근사하죠?
물엿이나 황설탕을 넣는 분도 있지만 그럴필요가 없어요.

콜라겐이 녹아서 저절로 윤기가 나고 표면이 끈적하게 됩니다.

 

대강 식혀서  뼈를 발라내고 두툼하게 썰어서 드셔도 좋은데
나는 뼈를 발라내고 네모진 그릇에 수북하게 담고 뚜껑으로 눌러서 식혔어요.
냉장고에서 식혀서 얇게 져며서 썰었습니다. 이럴때는 뼈를 공들여 발라내야 해요.
안그러면 칼이 들어가다가 뼈 때문에 막히고 그러면 편육이 예쁘게 썰어지지 않고 또 편육에 구멍이
뚫어지니니까요.

 

 

양념 새우젖에 찍어 드시던지
볶은 된장에 생마늘, 풋고추와 함께 쌈을 싸서 드시면 좋습니다.
그냥 레몬초장에 와사비나 겨자를 조금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잘 익은 배추김치를 싸서 드시면 더욱 좋겠죠!

명태 코다리 조림 – Myungtae Kodari Jorim

~ ~ 비리지도 않은 코다리 조림
만들기나 먹기나 부담이 없어요 ~ ~

 

생태를 반쯤만 말렸다고 해서 반삐득이라고도 하는데
얼리면 동태,
1완전히 말리면 명태라고 하죠.

 

재료 – 코다리 (명태 반건조)
            간장2 Ts, 물엿 1 Ts, 고추가루 2/3 Ts 청주1/2 Ts, 다진 마늘/2 Ts, 식용유 1/2 Ts, 파,

안에 내장 있던 곳의 검은 막을 걷어내고
코다리를 깨끗하게 손질해서 토막을 냅니다.

간장2 Ts, 물엿 1 Ts, 고추가루 2/3 Ts 청주1/2 Ts, 다진 마늘 1/2 Ts, 식용유 1/2 Ts을 섞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명태를 양념장을 고루 뿌려서 간이 베게 뒤적이면서  이십분 정도 놓아둡니다.

중불에서 명태가 익고 국물이 반쯤 졸았을 때에 밀가루나 찹쌀 가루 1 Ts 를 흩뿌리고 냄비를 기울여서 국물을 끼얹어 줍니다.

 

 

미역줄기 볶음 – Seaweed stem namul

~ ~ 미역줄기 볶음도  훌륭히
미네랄을 공급하는 반찬이죠! ~ ~

 



재료 – 미역줄기
            간장, 조미술, 마늘. 볶은 통깨, 
            (향신간장, 액젖))







미역줄기는 포장을 뜯으면 소금범벅이 되어 있죠. 그래서 오래 두어도 상하지는 않으니까 한번에 여러개를 사다 두면 떨어지지 않도록 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소금기가 완전히 빠지도록
물을 서너번 갈아가면서
담구어둡니다.

너무 굵은 부분은 손으로 찢고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놓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마늘이 노릇노릇해지기 시작하면
미역줄기를 넣고 물기가 가시도록 볶다가
간장을 넣고 좀 더 볶아냅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볶은 깨를 넣고 버무립니다.

고추가루나 후추, 또는 참기름을 넣을 수도 있지만 미역줄기의 향기를 그대로 즐기시려면 안 넣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을 두고 좀 더 오래 볶으면 약간 풀죽은 듯이 부드러워지면서 서로 어우러지는데
오돌 오돌 씹는 맛을 즐기시려면 물기와 간장이 마르도록만 볶으세요.
상에 다른 매운 반찬이 없을 때는 고추가루를 넣어서 내도 좋습니다.

보통은 순하고 심심하게 해서 많이 먹는 것이 좋지만
야외 도시락을 쌀 때는  간이 좀 강하고 맛이 진한 게 좋지요. 그럴 때에 향신간장이나 액젖을 넣으면 잘 어울리고 맛이 훨씬 좋아집니다.

닭조림 – Spicy Chicken Stew

This is such an easy recipe.  Only chicken, garlic and green onion are needed besides the pantry staples of soy sauce, cooking wine, Korean red chili pepper, and pepper.  The key is not to add any water and use low heat at first and then high heat.  Yuja wrote it in Korean, but I have added a recipe printable in English at the bottom.  Enjoy!

~ ~  닭조림을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진하고 개운한 맛이 좋아요.! ~ ~

매운 닭조림은 입맛이 없을 때에 좋죠!

다리살이 제일 연하고 맛이 있어요.

가슴살일 때는  두드려서 해야 팍팍하지 않고 양념과 간이 살 속으로 잘 베어들어가서
좋습니다.

재료 – 닭고기 (가슴살, 다리살)
            간장,  요리술, 고추가루, 후추가루
            파, 마늘

이 닭조림은 우리집에서 꽤 자주 등장하는  단골 메뉴인데  감자나 다른 야채가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고기의 단맛이 희석되지 않아서 고기의 진한 맛이 얼큰한 고추가루와 어우러져서 참 먹을만 해요.

사진은

얕은 맛은 물론 다리살이 더 많아요.
그런데 다리살은 연골이 붙었던 근처의 삼각기름주머니에서 기름덩어리를 발려내는 것이 좋습니다.

뒷다리 일때는 발목 부분에 칼집을 내고 살을 밀어 올려서 뼈를  잘라내고 윗쪽은 두꺼운 살에 칼집을 내면 속까지 잘 익고 양념도 잘 베어서 좋습니다.

모든 양념을 전부 고기가 담긴 냄비에 붓고
고기를 버무립니다.

보통의 다른 음식을 할 때에 비해서
고추가루가 좀 많이 들어가지만 그래도
먹을 때는 그리 맵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약한 불에서 끓입니다.
국물이 간장밖에 없기때문에 처음에 불이 조금 세면 타기때문에 아주 약한 불로 시작합니다.

고기가 익으면서 고기에서 국물나오면
불을 중불로 올리고 국물을 졸입니다.

 국물이 반쯤 졸았을 때에 밀가루를 1 ts 고루 뿌리고 뒤적여줍니다.

국물을 약간 걸쭉하게 하면 고기에 맛있는 국물이 잘 입혀지므로 더 맛이 있어요.

Spicy Chicken Stew, Dak Dori Tang

  • Servings: 4
  • Difficulty: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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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redients:

1 pound Boneless chicken pieces (breast or thigh/leg or a mix)
1/4 cup Soy sauce
2 tablespoons Cooking wine/sake
1/4 cup Korean red chili pepper (It seems like a lot, but it won’t be that spicy)
1/2 cup thinly sliced green onion
2-3 cloves of garlic chopped
1/2 tsp black pepper
1 tablespoon flour (just for thickening sauce, optional)

Directions:

Cut chicken into 2 inch chunks–just make it easy to pick up and eat. Put into medium sized pot. Then pour on all the other ingredients (except the flour) into the pot and stir to mix it into the chicken.
The key to this dish is Not adding any water. Then the chicken flavor is very intense.
In order to not burn the chicken, first use very low heat so that the chicken will release its juices. After about 15 min of low heat, there will be enough juices to braise the chicken and the chicken will be cooked through. Then raise the heat to medium for about 5-8 minutes to make the sauce thicker and reduce the sauce. Add 1 tablespoon of flour at the end to thicken the sauce if needed. It’s nice to thicken the sauce so that it will adhere to the chicken chunks better and flavor it more evenly.
That’s it! Serve with 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