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Korean Recipes

yams dish for Thanksgiving: easy and the best!

~ ~ 터키에는 크랜베리 쏘스
그러나 그보다 못지 않게 꼭 필요한 것은 Yam! ~ ~

이보다 더 맛있는 Yam은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했어요.
아주 간단하면서도 악마의 유혹처럼 맛있어서 터키 요리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걸 곁들여 먹으면 터키를 좋아하게 됩니다.

 재료 –  Yam 3 lb,  신 사과 2개, 

            황설탕 3 C,  버터1/2 C, 술 1/4 C, 계피가루 2 Ts

Yam 을 씼어서 껍질을 벗겨놓습니다.

맛은 어차피 설탕을 많이 쓰지만 가능하면 색이 더 진한 것이 보기가 좋습니다

 









모양을 일부러 내지 말고 꺽뚝 썰기로 자르지만 크기는 대강 같은 크기로 하는 것이 좋고 또 너무 작게 자르지 않습니다.
너무 작으면 졸아들었을 때에 아주 형체가 없어지고 죽같은 모양이 되니까  좀 큼직하게 잘라 놓습니다.

냄비에 버터를 먼저 넣고 
다음에 Yam과 신 사과를넣고
황설탕을 얹어서 아주 약한 불에 올려놓습니다. 
사과는 신맛이 강하게 나는 것이 좋고, 나중에 설탕에 절여져서 많이 사작아지니까 사과도 좀 크게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약한 불에서 15분 정도 놔두면 버터와 설탕이 녹고 Yam이 설탕에 절여져서 쪼그라들고 국물이 많이 생깁니다. 국물이 많이 생기면 불을 중불로 올려서 국물이 졸아들때까지 졸입니다.

국물이 졸아들면 설탕의 농도가 진해져서 거품이 생기는데 이때부터는 냄비를 기울여서 국물이 어느정도인지 자주 확인을 합니다. 
거품 때문에 국물이 많은줄 착각하기 쉬우나 국물이 졸아들어서 밑에서는 이미 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국물이 거의 졸아들었으면 여기에 술과 계피가루를 끼얹고 냄비를 기울여서 수저로 국물을 끼얹어서 술이 고루 퍼지게 합니다.
절대로 중간에 수저나 주걱으로 저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형체가 뭉그러져서 죽이 되니까요.  
불을 끄고 잠시 놓아두었다가 식으면 접시에 담아냅니다.

술은 아무 술이나 좋지만 강도가 센 술이 더 좋습니다.
술은 맛도 훌륭하게 만들지만 고운 색을 보존합니다.
술을 넣지 않으면 금방은 곱지만 시간이 지나면 맛은 변함이 없지만 곧 갈색으로 변합니다. 

닭 가슴살 파마산치즈 스테이크 – Chicken Parmesan Cheese

~ ~ 살도 안찌고  맛도 일품인
멋쟁이 요리! ~ ~

조리 시간이 짧아서 금방 후다닥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그런데도 건강식이면서 맛도 일품이니 얼마나 좋아요?

닭 가슴살이 몸에는 더없이 좋다지만 보통은 맛이 없다고 싫어하지요?
그런데 요리하기 나름이죠! 요령이 있답니다.

재료 – 닭 가슴살, 파마산 치즈, 오리브기름, 버터


익히기 전에 매를 맞혀야 합니다. 두드려주세요.

그냥 익히면 섬유질이 오그라들면서 육즙을 다 밖으로 내보내고 퍽퍽하고 단단해서 목이 메이는 맛없는 고기가 되지만, 날고기때에 두드려주면 섬유질이 파괴되면서 공간이 생겨서 익혀도 육즙을 그냥 안고 있어 연하고 맛있어집니다.

닭 가슴살을 찬물에 씻어 페퍼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고
옆에 붙어있는 기름을 잘라냅니다.
우선 두꺼운 부분을 져며내어 비슷한 두께의 스테이크를 만들어주세요.

이것을 고기방망이로 두드려 줍니다. 생각보다 좀 세게 두드려 주어야 좋습니다. 익으면 오그라들어서 단단해지니까요.

팬을 달구어 올리브기름을 살짝 두르고 닭가슴살을 팬 가득히 얹습니다. 기름이 튀지 않도록 페퍼 타올 가운데에 수증기 구멍을 내고 덮어주세요.

고기의 위쪽이 대강 익어서 색이 불투명하게 변하고 바닥쪽이 약간 노릇할 때까지 중불에서 오분정도 구워줍니다.

팬에 버터를 약간씩 흩어주고 팬을 흔들어 고루 퍼지게 하고는 뒤집어서 뜨거울때에 위에다 파마산 치즈를 뿌려줍니다.

이삼분 후에 다시 뒤집어서 파마산 치즈를 뿌리고는  한번더 뒤집어놓고 불을 끕니다.

파마산 치즈의 향이 강하고 간도 약간 있어서 이대로도 훌륭해요.
그러나 부득이  원하신다면 다진 마늘을 추가 하시거나 후추나 다른 어브를 더 뿌려드셔도 좋겠지요.

도마도, 브로콜리, Brussel Sprout,  콩깍지 등 아무 야채나 곁들여 냅니다.

생명의 야채수프 – Vegetable Soup

는 민간요법으로 전해 내려오던 야채스프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책으로서 야채스프가 암, 당뇨병, 아토피 등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음을 알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
 在美 한국인.. (월간조선사 발행)의 저자 제임스 전(50세) 씨.
경제학 박사인 저자는 하와이 주립대학교 동서문화센터에서 교수 생활을 하다가 야채수프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교수직을 그만 두고 ‘야채수프 연구가’로 발 벗고 나섰다.

 

그는  무, 무청, 당근, 우엉, 표고버섯만으로 끓여 만든 수프로 말기 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야채수프의 효능을 알수록 그 신비함 속으로 빠져든다고 말한다.
일본에서는 야채수프로 암을 고친 사람들이 6만 명에 이른다고 … 암, 성인병 고치는 ‘기적의 특효약’으로 주목 일본 열도에서는 20여 년 전부터 야채수프가 암과 성인병을 고치는 ‘기적의 특효약’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야채수프의 창시자 다케이시 카즈가 의사면허법 위반으로 구속되면서 민간요법으로만 전래되고 있다.
어떻게 야채수프가 암 환자를 고칠 수 있을까?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야채수프 효능의 메커니즘을 정리하면 이렇다.
첫째, 야채는 암 예방에 좋다.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 발표한 에는 ‘Five a day’(하루에 5가지 종류의 야채와 일을 5번 먹어라)는 계명이 있다. SOD(활성산소분해효소)가 많이 함유된 식물을 끓여서 수프로 만들어 섭취하면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진행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둘째, 야채를 날것으로 먹으면 필수영양소의 상당 부분이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변으로 배설되지만 끓여서 먹으면 신체 흡수율이 높아진다.
 
셋째, 야채수프는 인과 비타민 D를 우리 몸에 공급한다.
인과 비타민 D는 체세포를 증식하고 백혈구, 혈소판의 증강과 면역에 관계하는 T세포의 작용을 세 배 속력으로 증가시킨다.
그 결과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이나 에이즈 등 광범위한 질병에 효력을 발휘한다.
★ 다케이시 카즈의 원조 야채수프 만들기 ★
 
기본 재료 (신선한 유기농 야채를 사용한다.)
 
무 1/4개, 무청 1/4개(무 잎이 달려있지 않을 때는 잘 말려 보관한 무청을 이용), 당근 1/2개, 우엉 1/4개(작은 것은 1/2개, 가능한 한 굵고 긴 것을 사용), 표고버섯 자연 건조한 것 1장(생것을 직접 말려 쓰면 더 좋다)

조리법
① 야채를 껍질째 큼직하게 썬다.
② 물은 야채의 3배 정도 붓는다.
③ 끓으면 약한 불로 한 시간가량 더 달인다.
(약탕관에 달이면 효과가 더 좋다)

복용법
1회 180cc (3/4C)정도 하루 3번 이상 마신다
(야채수프는 0㎉이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는다.
오히려 야채수프의 섬유소가 신진대사를 도와 변비해소에도 좋다.
 
월간조선 기사 참조

오리 구이 – Roast Duck

~ ~ 오리고기를  좋아하세요?  만일 좋아하지 않으셔도
건강을 위해서 자주 시도해보시는 것도 좋겠죠! ~ ~

모든 고기가 다 냄새가 서로 다르듯이 오리는 특유의 냄새가 있는데 돼지고기나 터키를 드시는 정도라면 오리고기도 별 문제없이 드실 수 있다고 봅니다.

추수감사절에 터키를 대신해서 오리를 구웠는데  남편이 앞으로는 자주 오리고기를 먹어야겠다고 하는 걸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나봅니다.

재료 – 통오리 1마리 (4 lb)
           소금 1Ts, 후추1/2 ts, 파프리카1 Ts, 타임2ts, Fresh Rosemarry 1/4 C 
           오렌지 1개 쥬스,  양파1개, 통마늘 1통
           크렌베리 쏘스 ( 건크렌베리 1/2 C, 오렌지 2개 쥬스, 포도주 1/2C , 간장 1 Ts, 레몬즙 1 Ts )




소금 1Ts, 후추1/2 ts, 파프리카1 Ts, 타임2ts을 섞어놓고 양파는 사등분을 
오렌지는 적당한 크기로 썰고
로즈메리는 잎만 훑어서 줄기를 빼버리고
준비합니다.







먼저 오리를 끓는 물에 삶아내기 위해서 오리가 잠겨도 좋을 만한 깊은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오리의 무게를 지탱할 만한 철사를 S형으로 만들어서 오리의 목과 어깨뼈가 연결되는 자리에  걸어서 끓는 물에 천천히 담급니다. (오리 배속의 공기가 빠져나오면서 끓는 물이 요동을 치며 튀길 수 있으니 아주 천천히 집어넣으세요

10분 정도 삶습니다. ( 냄새도 좀 빠지고 또 껍질과 살이 서로 분리돼서 구울 때에 기름이 잘 빠지고 바삭하게 됩니다.

삶아 튀겨낸 오리를 페퍼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고 식혀서 껍질 전면에 송곳이나 칼끝으로 작은 구멍을 냅니다. 뒷다리쪽에 더 많이 냅니다.

오리는 껍질에 돼지고기 처럼 두꺼운 기름층이 있는데 열에 약하여 잘 녹아내려요. 굽는 동안 녹은 기름이 잘 흘러나올수 있도록하기위함입니다.

그래야 오리 껍질이 바삭하고 고소하게 구워지거든요.

양파 반개와  오렌지 반개를 오리의 배속에 넣고, 마늘과 로즈메리도 넣습니다.
오리의 마른 겉면에는 먼저 오렌지 쥬스를 고루 바르고 섞어놓은 소금 양념을 고루 문질러 발라줍니다

양파 반개와 쥬스를 짜고 남은 오랜지껍질은
팬에 그냥 담아놓습니다. (오리기름이 과열되어 타는 것을 막고 냄새를 좋게 해줍니다.)

 

425도로 예열한 오븐에서 15분
구운 후에 온도를 내려서
350도에서 40분 굽고

오리를 들어내고 팬에 고인 기름을 따라냅니다.

다시 오븐에 넣고 30분을 굽고
한번 더 오리기름을 따라냅니다.

그리고 오리 껍질이 바삭바삭하게 되고 색이 보기 좋게 되면 
꺼내고 그렇지 않으면 
15분이나 20분쯤 더 굽습니다.

오리기름은 몸에 유익한 좋은 기름이니까 다른 요리를 할 때에 쓰도록 합니다.

기름이 맑고 투명하고 또 양파와 오렌지 껍질이 함께 구워져서 냄새도 역하지 않아요.

오리는 크기에 비해서 살이 많지 않았어요.
오리가 4파운드짜리인데 세사람정도 먹을 분량이 되더군요. 물론 알뜰히 발라내면 4인분이 되기는 하겠지만 접시에 보기좋게 담기에는 세사람분이 적당했습니다.

곁들이 야채는 빨간 피만과 노랑 피만을 오리브유를 발라서 구워서 껍질을 벗겨냈고,
유채는 살짝 삶아서 마늘을 넣고 소금에 볶아냈습니다.
양파와 마늘은 오리고기속에 있던것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쏘스는 건 크렌베리 1/2 C, 
오렌지 2개 쥬스를 넣고 끓이다가 건크렌베리가 불어서 커지고 쥬스가 졸아들면 간장 1 Ts, 포도주 1/2 C를 넣고 다시 적당한 농도가 되도록 끓입니다.
오랜지가 충분히 달지 않으면 황설탕을 넣어서 쏘스의 당도맞춰줍니다.

빵이나 밥 대신에 얇은 밀가루 전병을 부쳐서 오리고기를 싸서 먹었습니다.

재료 – 밀가루 1C,  
           끓인 물 3/4 C, 소금1/2 ts

밀가루를 익반죽하여 동그랗게 뭉쳐서 뚜껑을 덮어서 삼십분쯤 놓아둡니다.

도마에 마른 밀가루를 뿌리고 밀대로 얇게 밀어서 2 1/2″ ( 6 mm )정도의 일정한 크기로 잘라냅니다.

잘라낸 가장자리는 뭉쳐서 다시 쓰면 됩니다.

붓으로 오리브유를 발라서 두장씩 붙이는데 기름 바른쪽끼리 마주 붙입니다. 

두장 붙인것을 밀대로  살살 밀어서 좀 더 얇게 만듭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지 말고  중불에서
양면에 약간만 노른점이 생기게 구운 뒤에 
두장 붙은 것을 가장자리부터 살살 떼어냅니다. ( 떼어내기 어렵지 않아요 )

한장씩 밀면 밀전병을 이렇게 얇게 밀어서 부쳐낼 수가 없습니다.

아주 얇고 녹진녹진한 밀전병이 만들어졌습니다. (너무 오래 구우면 전병이 뻣뻣해집니다.)

이 전병은 다른 요리를 싸서 먹어도 물론 좋겠지요.

 

과자: Macaroons

~ ~  입에서 살살 녹는
유럽식 과자 !   Macaroon! ~ ~

L.A 다운 타운 7가와 Grand ave에 가면  “Bottega Louie” 라는  Italian Restaurant 와  Bakery 를 겸한집이 있는데 다른 것들도 맛이 있지만 이 Macaroon 이 너무나 맛있어요.
그래서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진에 있는 핑크는 딸기, 노랑은 레몬,  푸른색은 Earl Grey, 이 세개는  Bottega Louie 에서 사온 것이고 초코는 내가 만든것입니다.
어때요? 조금도 손색이 없이 잘 만들어졌지요?
이만 하면 첫 솜씨에 성공인 셈이죠.

Macaroon은 다른 과자와 달라서,
과자 자체에는
밀가루도 안들어가고,
계란 노른자도 안 넣고,
소금도 안 넣고,
버터나 식용유나 아무 기름도 들어가지 않아서 정말 건강과자입니다.

그러나 설탕은 들어있으니 맛이 환상이지만
너무 많이 먹지는 말아야죠.

재료 – 알몬드 가루 1 1/4C (125g),   Power Sugar 1C (110g)
           계란 흰자 3개 (90g), 설탕 1/4 C ,  Cream of Tartar  1/4 ts,
            식용 색소와 향료
            Filling ( Nutella, Chocolate Ganache, Raspberry Jam, Lemon Custard, ) 중에서 선택

계란 큰것으로 3개를 하니까 105g 이었어요.
정확하게 하기위해서 조금 떠내서
꼭 90g을 만들었습니다.

이 과자는  맛과 모양이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정확한 것이 좋습니다.  처음 시도할 때는 특히 정확히 하세요.

계란은 상온에 있던 것이라야 합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하면 모양이 살지
않아요.

준비:  먼저 큰 그릇에 계란 흰자 세개를 갈라서 담아놓고, 
           다음은 알몬드 가루 1 1/4C 과 가루설탕 1C을 섞어놓습니다. 
           옆에는 거품을 낼 때에 쓸 설탕 1/4C과 Cream of tartar 1/4 ts를 준비해 놓고
           쿠키팬에는 Parchmont Paper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깔아두고,
           향료와 색소도 옆에 놓아둡니다.

계란 흰자를 거품을 조금 내다가
Cream of  Tartar 를 1/4ts 뿌려 넣고 믹서를 돌려서 거품을 냅니다.

설탕도 중간 중간 서너번에 나누어 넣고 거품을 냅니다.

Cream of  Tartar와 설탕은  흰자의 거품이 쉽게 삭아내리지 않고 힘이 있게 하기 위해서 넣는 것입니다.

Cream of Tarta는 생략해도 과자가 잘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Cream of Tartar의 산성이 흰자의 단백질을 굳게 해서 거품을 힘있게 하므로 있으면 넣는 것이 좋습니다.

거품은 윤기가 흐르고 그릇을 옆으로 들고 있어도 전혀 움직이지 않을 정도로 곱고 단단하게 냅니다.

거품이 조금이라도 그릇을 타고 미끄러지면 아직 덜 된것입니다.

거품은 아주 곱고 단단하게 형성되는 것이 좋습니다.

거품낸 그릇에다가 알몬드가루와 가루설탕을 섞은 것을 거품기로 살살 저으면서 체에 내립니다.

거르고 체에 남는 건더기는 쓰지 않습니다.
재어보니 10g 입니다.

고무주걱으로 살살 돌려가며 섞어 고루 반죽을 합니다.

세게 휘저어서 거품이 너무 삭으면 잘 부풀지를 않아서 모양이 납작하게 되어 망치게 됩니다.

충분히 고루 섞었으면 반죽을
향이나 색을 따라서
작은 그릇에 나누어 답습니다.

 

초코렛은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코코아 파우더 1/4C과 Chcolate Extract 를 넣고 고무주걱으로 뒤집어가며 고루 섞어줍니다.

 

반죽은 
흰색그대로에는 Vanila와 Almond Extract
노랑색에는 Lemon Extract
파랑색에는 Earl Grey
주홍색에는 Orange Extract 를 넣었습니다.

Filling으로는
흰색에는   Nutella
노란색에는 Lemon custard
파란색에는 Chocolate Ganache
주홍색에는 Raspberry Jam을 넣었습니다.


지퍼백을 컵에 씌워 놓고
마련한 반죽을  답습니다.

이렇게 하면 담기도 쉽고
고무 주걱을 컵의 가장자리에 긁어서
알뜰히 담기도 좋습니다.

마음대로 예쁜 색을 만들어보세요.

그러나 처음 하실때는 너무 여러가지 색을
하지는 마세요.

일이 많아져서  번거로워지면 잘 집중이 되지 않으니까요.

일단 한번 성공을 하시면 그때는 야심차게
여러가지 색과 향을 살려보세요.


비싼 재료를 낭비하지 않도록
지퍼백의 위를 돌돌 말아서 꼭 쥐고
아래의 끝 부분을 1/4″ (5mm) 정도만 가위로
자릅니다.

너무 크게 자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Cookie Sheet 위에  Parchment Paper 를 깔고
반죽을 일정한 크기로 짜 놓습니다.

처음엔 작게 짜도 곧바로 조금 퍼지면서 커집니다. 절대로 너무 크게 하지 않은 것이 과자를 바삭하게 하는 요령입니다.

다 짜놓은 다음
판을 들어서 아래로 탕 치면서 떨어뜨려서
충격을 줘서 큰 버블을 터트려줍니다.

그래서 계란 흰자를 거품을 낼 때에 곱게 내야하고 또 반죽을 할 때에 충분히 곱게
섞어주어야 하지만 또 너무 많이 저어주면 거품이 삭아내려서 부풀지가 않으니 조심하세요.

삼십분 쯤 상온에 그냥 둬서
윤기가 나는 표면이 약간 마르도록
놓아둡니다.

오븐을 325도로 예열했다가 과자판을 넣으면서 300도로 내려놓고   가운데에서
17분간 구워냅니다

이삼분 후에 이삼초 정도 문을 열어서 습기를 한번 빼줍니다..

 

다 구어진 과자는 식혀서 가운데에 Filling을 넣고 샌드위치를 만듭니다.

뒤집어진 면이 노릇노릇하게 되면,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좀 부드럽게 눅진하게 잘 된 것입니다.

한번에 한판씩만  구워냅니다.

표면이 이렇게 고르게 곱고
옆은 부푼 모양이 잘 보이도록
구워지면 성공입니다.

옆의 부푼 것을 Foot 이라 하는데
Foot이 정말 잘 만들어졌네요!

너무나 먹음직스럽죠?
실제로 맛이 최고 일류 그대로 입니다.

일류 전문점에서 산 것이나 조금도 손색이
없이 잘 만들어 졌네요.

과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졸인 설탕의 끈기가 느껴지면서 약간 눅진하면 잘 된 것입니다.

 

첫 솜씨에 레몬과 초코는  잘 되었는데
핑크는 모양도 씹히는 질감도 좀 달랐습니다.
이렇게 포장하여 조카네 집을 방문하면서 가져갔었습니다.
아이들이 맛을 더 잘 알아서 초코만 골라서 먼저 먹더군요.

가운데 Filling을 채워서 냉장고에 일주일 쯤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오븐에 따라서 조금 시간이 다를 수 있는데
과자는 오븐에서 꺼냈을 때 겉과 가장자리는 단단하고 바삭하게 구워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식었을 때 떼어내면 잘 떨어집니다. 겉이 바삭해도 속은 약간 눅진하고, 또 Filling을 채워서 냉장고에 넣어 하루가 지나면 조금 더 부드럽게 눅진해져요. 그때가 제일 맛이 있죠.

옆의 사진에 핑크색은 표면이 매끄럽지 못하고   Foot이 없는데 이것은 표면을 충분히 말리지 않고 성급하게 오븐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제일 나중에 짜놓은 것 몇개가 위가 터지고
Foot 도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이것도
충분히 마르기 전에 부풀어서 이맇게 된 것입니다.

첫번째는 그래도 반은 성공을 했는데 두번째와 세번째는 실패했습니다. 적당히 잘 부풀지 않으면 맛이 아무래도 좀 달라요.
알몬드 가루는 같은 1컵이라도 용량이 많이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정확한 무게를 표시했으니 되도록이면 정확한 용량으로 시도해보세요.
여섯번이나 만들면서 정확한 용량을 만들어냈습니다.

Earl Grey는 계란 3개 분량에 티백의 티를  갈아서  1ts 을 넣었더니 적당히 향기가 좋았습니다.

샌드위치 빵 – Sandwich Bread

~ ~ 샌드위치가 맛있으려면 기본으로
빵이 맛있어야죠! ~ ~

겉은 단단하고 바삭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보드라운
구멍이 숭숭 뚤린 신선한 빵으로
샌드위치를 만들면 무엇을 넣어도
맛있는 샌드위치가 됩니다.

재료 – 빵 밀가루 3C, 물 1 1/2 C
           이스트 1 1/2 ts, 설탕 2 Ts, 소금 1/2 ts




반죽그릇에  이스트 1 1/2 ts, 
설탕 2 Ts, 소금 1/2 ts을 넣고 
밀가루 3 C을 넣어서 손으로 
휘저어 섞어 놓습니다.

 

따뜻한 물을 1 1/2C 붓고
주걱으로 살살 저어서 반죽을
합니다.


곱게 반죽하지 않아도 됩니다.
반죽이 좀 질기 때문에 손으로 
하면 손에 많이 달라붙으니까 
주걱으로 대강 반죽하고 주걱에 
묻은 것은 나중에 수저로 
떼어냅니다.

 

뚜껑을 덮어서 따뜻한 곳(120도 이하의 온도)에서 부풀립니다.


따뜻한 햇볕에 놓아두어도(약 2시간) 잘 
부풉니다.


두배이상 부풀면 도마에 밀가루를 넉넉히 
뿌리고 그릇을 기울여서 반죽이 흘러내리도록하고 고무 주걱으로 끌어내립니다.

빵을 구울 냄비에 밀가루를 넉넉히 고루 깔고
반죽의 가장자리를 들어서 가운데로 몰아서 
싸는 듯이 들어서 뒤집어서 냄비에 앉힙니다.


냄비는 뚜껑을 덮어서 고열의 오븐에 넣어야
하므로 뚜껑의 손잡이가 쇠로 되어있는 것을
써야 합니다.

냄비를 따뜻한 곳에서 이삼십분 정도 더
부풀이세요. 그런 다음 480도로 예열된 오분에서 뚜껑을 닫고 삼십분 굽고, 
뚜껑을 열고 십오분 더 구워서 꺼냅니다.

뚜껑을 닫고 삼십분 구웠을 때의 모습입니다.


뚜껑을 열고 닫을 때에 아주 조심하세요.
480도의 오븐은 상당히 위험할 정도로
뜨겁습니다.


삼십분 굽고 뚜껑을 열어서 손으로 표면을
눌러보면 말랑 말랑 합니다. 

뚜껑을 열고 십오분 더 구운 모습입니다.

손으로 표면을 눌러보면 딱딱하고
파삭파삭합니다.

군침 돌게 멋진 색갈이 나고
온 집안에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오븐에서 꺼내어 충분히 식힌 후에 꺼냅니다. 

다시 말하지만 480도 오븐은 굉장히 뜨겁습니다.
유념하여 오븐장갑을 끼고 두 손으로 조심히 다루세요.

이 빵은 유명한 빵집의 빵만큼이나 맛있습니다.

샌드위치도 좋고 또 디너 브레드로도 좋습니다.
버터를 조금 바르면 메인 디쉬가 무색하도록 자꾸 빵을 먹게 될 정도로 맛이 있답니다.

빵밀가루가 아니고 보통 밀가루로 해도 됩니다.
그러나 숙성시켜서 부풀리는 시간이 열두시간 정도 걸립니다.
밀가루의 글루틴이 생성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지요.
이스트를 1ts으로 줄이고 상온에서 열두시간 부풀린 다음 똑같은 공정으로 구우면
똑같이 맛있는 빵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생 불루베리 파이 – Fresh Blueberry Pie

 ~ ~ 생생한 불루베리의 색과 향을 살려서
                             프레쉬 불루베리 파이를!  으음!  냠냠!~ ~

생 불루베리 파이가  유독 맛이 있지만 아무때나 가능한 것은 아니죠.

제철이라야 싱싱한  불루베리를 만날 수 있으니까요. 얼린것이나 깡통으로는 전혀 이 맛을 낼 수가  없어요.

그러니 불루베리 철이 되면 그냥 넘길 수 없죠. 꼭 그 황홀한 맛을 즐겨야지요.

그런데 만들기도  아주 간단해요.

 

재료  – Filling (불루베리 2 LB(6 C),  설탕 1/2 C, 술 1Ts, 옥수수 녹말 3 Ts , 물 3/4C+1/4C)
             Shell  (밀가루 1 1/4 C, 버터 1/3 C, 물 4 Ts, 소금 1/4 ts)
 
 

먼저  고소한 파이의 쉘을
만들기 위해
차가운 버터를 밀가루를 
묻혀가며 잘게 다집니다.

곱게 다지면 반죽을 하기가 더 쉬워집니다.

소금을 고루 뿌리고 감자 으깨기로  눌러서 되도록 잘게 부순 다음, 손으로 잘 비벼서  밀가루에 버터를 고루 묻힙니다. 물을 4 큰술을 고루 뿌려서 대강 뭉친 후에 밀대로
 살살 밀어놓습니다.

절대로 곱게 오래 반죽하지 마세요.
밀가루에서 끈기가 나지 않도록
겨우 뭉칠 정도만 합니다.

 


비닐 렙을 아래에 깔고 또 반죽 위에 덮어서 밀대로 밉니다.

가장자리에 갈라지는 부분은 이리로 저리로 밀어부쳐가며  밀어서 되도록 파이 접시
크기의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위의 비닐 랩을 걷고 파이 접시를 중심을 잡아서 가운데에 엎어 놓고 바닥의 비닐을 잡고 파이 접시를 뒤집습니다.

가장자리는 엄지와 검지로 꼭꼭 눌러서
모양을 만들고 포크로 가운데를
꾹꾹 눌러서 공기 구멍을 만들어줍니다.

450도 오븐에서 10분이나 12분 정도 굽는데
노릇노릇하게 구워놓습니다.

가운데 공기 구멍을 내지 않으면 중심 부분이 부풀어 올라서 모양이 망가집니다.

시간이 넉넉지 않으면 그냥 마켙에서 얼린
페이스트리 쉘을 사다가 구어서 쓰시면 되지만 맛은 비교가 안됩니다.

블루베리를 씻어서 물기를 빼고  되도록
녹익어서 무른 것으로 골라서 1 1/2 C을
따로 작은 냄비에 담아 놓습니다.

파이에 얹을 불루베리는 싱싱하여 크런치 한 것이 나중에 먹을 때에 좋고

파이 필링은 녹익어서 달고 무른 것이 향도 좋고 색도 좋고 맛도 있습니다.

냄비에 넣고 포크나 감자 으깨기로 
대강 눌러서 죽모양으로 으깨놓습니다.

믹서기로 갈지 마세요. 곱지 않아도
그냥 대강 으깨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여기에 설탕 1/2 C을 넣고, 물을 3/4 C을   붓고 끓입니다.

 


끓으면서 고운 붉은 색으로 아름답게 변합니다.

옥수수 녹말 3 Ts을 물 1/4C에 개어서 끓는 블루베리즙에 붓고 재빨리 저어줍니다.


다시 끓어 올라서 거품이 전면에 생기면
술을 넣고 저은 다음 불을 끄고 식힙니다.

색과 맛과 향기가 훌륭한 필링이 완성 되었습니다.

색소나 향료가 전혀 필요 없어요.
충분히, 아니 넘치도록 매력적으로  곱고 향기롭습니다.

구워 놓았던 파이 쉘의 바닥에 필링을 2 Ts 쯤
고루 발라줍니다.

이것은 나중에 잘라서 접시에 담을 때에
불루베리가 흩어지지 않고 붙어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씻어놓은 불루베리를 반쯤만  파이 쉘에 
담고 아직 따뜻한 필링을 반쯤 고루 
덮어 줍니다.

나머지 반의 불루베리를 필링 냄비에 넣고
필링을 고루 버무려서 파이쉘 위에 
덮어줍니다

느슨한 뚜껑을 덮어서 완전히 차게 식을 때까지냉장고에  넣어둡니다.

필링이 완전히 차가와져서 굳어야  자를
때에 불루베리알이 흩어지지 않게 됩니다.

설탕의 양은 원하시는 대로 더하세요.
이것은 그리 달지 않은 정도입니다

이 불루베리 파이는 다른 파이에 비해서
열량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따로 향료를 넣지 않았어도
불루베리의 향이 진하고 색소를 넣을
필요 없이 진하게 겁붉은 보라색이
참 아름답습니다.

 

재료가 여러가지 들어가지 않아서 맛도 아주 순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향기롭고 맛있어요. 불루베리가 싱싱해야 씹을때에 불루베리 알이 입속에서 툭툭터지는 감이 좋아요.

파이 쉘도 이렇게 구우면 신선도가 좋아서 파는 것에서는 전혀 맛볼 수 없는 각별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여기다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생크림을 얹어 먹으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어찌 되어도 모르게 황홀할 지경입니다.
꼭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