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래기 밥 – Radish leaf Rice

~ ~ 시래기밥을 아는 사람 많지 않아요.
허나 너무나 맛있고,
살 안찌는 건강식으로 너무나 좋죠! ~ ~

시래기밥을 아주 꽁보리밥으로 했답니다.
그래도 맛있어서 아주 꿀떡꿀떡
넘어가요.

등푸른 생선 한도막 구우면
환상의 궁합이죠.

재료 – 쌀 1 C
시래기 3 C, 다진 양송이1/4 C, 오리브 기름 2 Ts, 또는 들기름
양념장 ( 다진 양송이 1/4 C국간장 1 Ts, 향신간장1 Ts, 미린2 Ts, 고추가루2 ts, 다진 파 4 Ts, 볶은 깨 2 Ts,
참기름1/2 Ts )

가을 무청이 연하고도 싱싱해요.
일불에 5단이니 얼마나 싸요?

다듬어 씼어서 끓는 물에 삶아서
우립니다.

가을 무청이라 줄기를 씹어보니 달아요
그러나 잎은 약간 떫었습니다.
여름 무청은 떫고도 쓴맛이 있습니다.
꼭 우려서 푸른 물을 좀 빼내세요.

푸른 잎을 되도록 많이 간수하려고 줄기와 잎을 따로 삶았습니다.
물론 줄기를 더 오래 삶았지요.

 

먼저 쌀을 씻어서 보통 밥을 할 때처럼 물을 알맞게 맞추어둡니다.

삶은 시래기를  헹구어 꼭 짜서 밥솥의 밑에 넣고 오리브유를 넣고 무칩니다.

무청 줄거리는 삶았을 때에 말랑해야합니다.
무청이 너무 억세서 말랑하지 않을 때는
그런것은 좀 떼어내버리고 하세요,

 

물을 맞추어놓은 쌀을 시래기 위에 부어놓습니다.

많은 분량을 할 때는 시래기를 밑에 깔고  쌀을 반 쯤 넣고 시래기를 넣고 쌀을 위에 넣습니다.

이제 그냥 보통 밥을 하실때 처럼 밥을 지으면 됩니다.

 

 

새래기밥은 무청만 넣지 말고 버섯을 같이 넣어도 참 좋습니다.

나는 쌀을 전혀 넣지 않고 납작보리만 했는데 그래도 밥이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통보리를 하실 때는 한번 삶아서 하셔야 하고 아니면 하룻밤 불려서 하세요.
물론 현미밥이어도 좋고 또 섞어 해도 좋지요.

많은 양을 할 때에는 무청을 반만  밑에 깔고 쌀을 넣고 나머지는 쌀 위에 덮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튼 쌀이 물에 잠겨야 밥이 잘 무르니까요.

시래기를 아주 많이 넣어도 밥을 퍼 담을  때는 시래기가 적은 듯 하니까 되도록
많이 넣으세요.

양념장은 다진 송이와 파, 볶은 깨를 많이 넣어서 건더기를 건져서 비벼 드세요.

시래기 나물을 보시려면
http://yuzane.blogspot.com/2012/04/dried-radish-leaf-namu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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