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 부침 – Buckwheat Pan Cake

~ ~ 피를 맑게 한다는 메밀로
부침을 하니 맛있고도 마음이 가볍습니다! ~ ~

요즘은 장수시대라서  먹거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각종 성인병이  반갑지 않은 이때 메밀은 좋은 먹거리죠.

좀 심심하게 부쳐서 먹으니 구수하고 쫄깃한맛이 좋습니다.

재료 – 메밀 2/3C, 물 1/2C,   팽이버섯, 닭 가슴살
           양파 반개, 홍고추 2개, 파 3뿌리,
           소금 1/8 ts, 올리브유 1/2Ts

양파는 가늘게 채썰고
팽이버섯은 1 인치 길이로 자르고
닭 가슴살은 삶아서 잘게 찢습니다.

메밀에다 물을 부어서고루 섞은 후에
고명으로 얹을 홍고추와 파만 빼고 모든
재료를 함께 넣어 버무립니다.

밀가루 보다는 끈기가 덜하기 때문에
밀전병보다는 좀 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간 고추는 고명이니까 채를 썰든지 아니면
사진과 같이 동글 썰기를 합니다.

파는 흰 부분은 반죽에 넣고 푸른 부분만
어슷 썰어놓습니다.

팬을 달구어서 식용유를 두르고

적당한 크기로 부침을 얹고 고명을 조금씩
얹은 후에뚜껑을 덮어서 속까지 푹 익도록
시간을 줍니다.

메밀이 익어서 색이 변하는 것을 봐서
충분히 다 익은 후에 뒤집어서 표면을
가볍게 익혀서 고명의 색이 바래지
않도록 합니다.

홍고추는 당분이 있어서 쉽게 타고
파는 살짝 익어야 새파란 색이 곱고 맛도
좋습니다.

 

부침에 들어가는 재료는 풋고추, 호박, 부추, 해물 등 좋아하시는 것을 넣으세요.

빈대떡처럼 맛있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모밀이 건강에 좋으니까 밥 대신에 메밀부침을
먹으니 약간 쫄깃하고 구수한 맛이 좋았습니다.
빈대떡은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부치는데 이것은 기름을 아껴서 조금만 두르고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빈대떡은 맛있지만 살찔까봐 일부러 덜 먹는데 이것은 마음놓고 조금 더 먹었답니다.

메밀가루는 메밀이 70%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혹시 순 모밀을 사셨다면 밀가루나 녹말가루 또는 찹쌀가루를 좀 섞어서 부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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